배우 금새록이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금새록은 6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스터 기간제'가 끝났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하소현을 통해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너무 좋은 선후배와 함께했다"고 밝혔다.
금새록은 '미스터 기간제'에서 체육교사 하소현 역을 맡았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로 지난 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