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근황은? '청순+섹시' 수영복 패션 매력 여전

김우종 기자  |  2019.09.10 09:15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5)가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힙합 패션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흰 셔츠를 입은 채 셀카를 찍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女 아이돌, 일본서 유흥업소 일 한다고? '충격'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6. 6손흥민, 북런던 라이벌 향해 "유럽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팀" 칭찬... 정작 아스널은 "SON, 두려운 존재"
  7. 7'신민재 환상 고급 주루' LG, '1위' KIA에 7-6 짜릿한 역전승 [잠실 현장리뷰]
  8. 8"15골 넣는 손흥민으로 안돼" 토트넘 선배, SON 득점왕 경쟁자를 '영입 추천'... "25골 때려 박는 공격수"
  9. 9서예지가 달라졌다..가스라이팅 논란 후 근황
  10. 10"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