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X101' 출신 김민규가 '언더퀴즈'로 팬들을 찾아간다.
1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민규는 지난 10일 KBS에서 개설한 채널 '언더퀴즈'에 게스트로 참석해 촬영을 마쳤다.
김민규는 지난 7월 '프로듀스X101' 출연 후 광고와 화보 촬영을 위주로 활동하면서 아직 연습생 생활에 치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처음으로 지상파가 운영하는 온라인 동영상 채널에 출연을 결정한 것. 김민규는 '언더퀴즈'의 어린 환우를 돕는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한편 '언더퀴즈'는 앞서 송가인과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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