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JR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JR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JR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다. 또한 새우 튀김, 강아지 등 이모티콘을 남겨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은 "종현이도 행복한 추석 보내", "해피 추석", "이미 풍성한 한가위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콘서트 'Segno'를 개최, 해외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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