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행복한 꿈을 꿀듯! 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현은 샤워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백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현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잘자" 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같은 날 백현은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왜 자꾸 부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장 아파", "설레서 잘 수 가 없어..", "사랑해요",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은 오는 10월 4일 SM엔터테인먼트 연합팀인 '슈퍼M'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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