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3'에서 이규한이 처음 도전하는 서핑에 힘들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 3'에서는 양양 기사문 해변에서 서핑을 하는 이규한과 메이트들의 모습이 담겼다.
케빈과 카트리나는 열정적으로 이규한에게 서핑을 하는 법에 대해 설명했고, 이후 이규한과 메이트들은 함께 바다로 들어갔다. 이규한은 초보답게 서핑보드 위에서 쉽게 일어서지 못했다. 그렇게 몇 번을 쓰러진 후 이규한은 서핑 보드 위에 일어서는 것을 성공했다. 3초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공했다는 사실에 이규한은 기뻐했다.
그러나 이규한은 금세 지쳐 해변으로 걸어 나왔다. 이규한은 "지금까지 해본 스포츠 중에 최고로 힘든 운동 같습니다"라며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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