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친, 호피 무늬 란제리룩 '눈부신 몸매'

심혜진 기자  |  2019.09.18 08:15
브루나 마르케지니./사진=브루나 마르케지니 SNS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망)의 여자친구인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섹시미가 돋보이는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브루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루나는 호피 무늬의 란제리를 입고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까지 뽐내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브루나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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