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김국헌X송유빈, 상상초월 춤..라키 반전 보컬

이건희 기자  |  2019.09.18 10:24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라키와 대세 듀오 김국헌&송유빈이 가을에 어울리는 듀엣 무대를 펼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MBC 뮤직 '주간아이돌'은 '가을 축제 특집'으로 MJ&라키와 김국헌&송유빈이 게스트로 나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J&라키는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을 재해석해 3MC(조세호, 남창희, 황광희)를 감탄하게 했다. 특히 팀 내 래퍼로 알려진 라키는 수준급 보컬 실력을 뽐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어 김국헌, 송유빈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10cm의 '스토커'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이 밖에도 3MC의 무근본 댄스 커버에 도전한 라키, 남창희의 상상초월 춤사위를 선보인 김국헌, 송유빈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2. 2'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6. 6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괴력의 유강남 사직구장 10호 장외홈런 '쾅'! 비거리 135m-타구속도 179.6㎞ [부산 현장]
  9. 9'최다안타 1위+OPS 2위' 타격왕 경쟁하는 외인이 고작 8억이라니... 복덩이가 따로 없다
  10. 10김호중 "먹잇감 됐다" 경찰서 안 6시간 버틴 이유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