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 뭘 입어도 충만한 매력... "역시 여신!"

김우종 기자  |  2019.09.20 15:49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안지현(22) 치어리더가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입은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사진과 함께 '어린 신부'라는 글을 남겼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가 하면,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역시 여신이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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