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리버풀, 첼시 잡아야...맨시티에 부담 줄 수 있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9.21 07:4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버풀이 첼시 원정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와 5점 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첼시와 리버풀은 2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리버풀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EPL 첫 우승을 꿈꾸는 리버풀은 개막 후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5경기 중 2경기(1무 1패)에서 승리를 놓치며, 리버풀에 5점 차로 밀려났다.

리버풀 입장에서 첼시전은 단독 선두 체제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도 첼시전 승리가 맨시티에 타격을 줄 거라 믿었다.

캐러거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에 출연해 "리버풀은 지난 시즌 단 1점으로 우승을 놓쳤다. 그들이 어디서 미끄러졌는지 알 거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들은 단 1패만 했다는 사실이다"고 리버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시티와 차이는 TOP6와 경기에서 많은 무승부를 거뒀다는 점이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7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캐러거는 "맨시티는 TOP 팀, 라이벌 팀과 맞대결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다. 몇 년 전까지 라이벌 팀과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기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우승에 도전하는 상황에선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닫.

이어 "리버풀은 현재 5점 차 리드를 달리고 있다. 아직은 이른 시기라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맨시티에 타격이 될 것이다. 라이벌이 먼저 3점을 얻었을 때, 그들 역시 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고 첼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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