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혜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러블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의 녹화장에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청순한 표정으로 있다. 흰색 블라우스 셔츠는 혜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높였다. 9월,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러블리 가을 여신'의 자태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오늘 방송도 기대" "러블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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