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이날 오후 3시 46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짜: 원 아이드 잭;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박정민, 최유화, 우현,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먼저 박정민은 "타짜: 원 아이드 잭'이 200만 돌파했습니다. 경축!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타짜 200만 돌파 축하합니다"(임지연),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드디어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보지 못하신 분들! 가까운 극장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이광수), "200만 돌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최유화), "200만 감사합니다"(권해효), "200만 받고 400만 더!"(우현)라며 차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여세를 몰아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하며 전국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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