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골프룩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경화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 온다고 또(피해 없길…) 그러하겠지만 이번 주말 지나면 이제 정말 가을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이젠 정말 반팔, 맨다리는 마지막이다 싶었던 지난 주 라운드가 그리워지네요"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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