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들이 팬들을 위한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9주년을 기념해 '런닝구' 팬미팅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던 게스트 에이핑크도 크게 환호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응원했다. 송지효는 뿌듯감에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송지효는 3~4개월 가량 연습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