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의 시즌2 제작에 관해 '아스달 연대기' 측이 입장을 내놨다.
'아스달 연대기' 측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아스달 연대기'는 애초부터 시즌제를 염두하고 기획한 드라마다. 제작진도 당연히 시즌2를 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18화 쿠키도 그런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즌2'는 제작진의 의지와 더불어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여러 제반 조건등을 검토하여 빠른 시간 안에 최종 결정할 것이며, 시즌2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다음은 '아스달 연대기' 측 공식 입장 전문
'아스달 연대기'는 애초부터 시즌제를 염두하고 기획한 드라마다. 제작진도 당연히 시즌2를 하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18화 쿠키도 그런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시즌2는 제작진의 의지와 더불어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여러 제반 조건 등을 검토하여 빠른 시간안에 최종 결정할 것이며 시즌2를 할 수 있도록 제작진도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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