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동갑내기 배우 송윤아와의 친분을 인증했다.
김혜은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우리편 #참괜찮은송윤아 #티져찍던날 #설레는기대감사 #과정이절반 #성공조짐 #사람이좋다"라는 글과 함께 티저 촬영 중 송윤아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올해 47세로, 나이에 비해 한참 젊어 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은은 영화 '오케이! 마담'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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