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민한나, 요염한 글래머 자태

강민경 기자  |  2019.09.27 14:57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민한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유행따라하기 도둑촬영 버전. 왜 이렇게 멍 때리면서 먹고 있지. 쉬는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에 커피 음료를 올려놓고 손을 대지 않고 마시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174cm 큰 키에 75E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마네킹 모델'로 불린다.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다. 또한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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