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에릭이 채널A 새 드라마 '제멋대로 바캉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에릭이 '제멋대로 바캉스'는 긍정 검토 중인 작품이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에릭이 '제멋대로 바캉스'에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 2016년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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