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 여자축구단에서 활약 중인 로셀라 아야네(23)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클럽에서 지인과 함께 파티를 벌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야네의 비키니 모습도 공개됐다. 잘록한 허리 라인에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두드러지게 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아야네는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다. 17세 이상 19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올 시즌 개막에 앞서 브리스톨 시티(영국)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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