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에서 넘어져서 완전 발목이 90도로 꺾였어요. 발이 두배로 붓고 주말이라 발리 응급실에서 수십만원 깨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집 사진은 찍어야하니 호텔에서 빌려준 휠체어 타고 이동하면서 찍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몸부터 챙기세요", "더 크게 안다친게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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