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가 차서원에게 신발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비에서 박도준을 발견한 이선심은 신발을 던져 박도준의 머리를 명중시켰다. 술에 취한 그녀는 "회사를 살리려면 대체 몇 명이나 더 잘라야 하냐"며 소리쳤다.
이에 박도준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이선심을 쳐다봤고, 경비원들에게 그녀를 끌어낼 것을 지시했다. 이선심은 질질 끌려가면서 "이렇게 큰 회사 다닌다고 우리 같은 사람들 무시하는 거냐. 우리 뭐 먹고살라고"라고 발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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