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강현이 데뷔 5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강현은 오는 11월 26일, 27일 이틀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박강현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라이어 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베어더뮤지컬', '인더하이츠',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웃는남자', '엑스칼리버' 등에 출연했다.
박강현은 올해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에 이어 데뷔 5년 만 첫 단독 콘서트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박강현의 데뷔 5년 만 첫 단독 콘서트 티켓 오픈은 이달 내로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