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가장 보통의 연애' 흥행, 막무가내 희망 아니었다" [★숏터뷰]

강민경 기자  |  2019.10.11 12:00
배우 강기영 /사진제공=NEW

배우 강기영(36)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흥행 예언에 대해 "막무가내 희망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11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기영은 극중 재훈의 TMT(Too Much Talker) 직장 동료 병철 역을 맡았다. 병철은 재훈의 연애사부터 주사까지 모든 걸 알고 있는 직장 동료로 이별의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재훈의 아침이 무탈한지 챙겨주는 유일한 절친이다.

앞서 강기영은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출연하는 작품마다 잘 됐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아무래도 (흥행) 기운이 있는 것 같다. 기술 시사를 통해 본 '가장 보통의 연애'는 극사실적인 로맨스를 그려냈다. 그래서 아마 대박이 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한 바 있다.

강기영이 출연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지난 10일 손익분기점 150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8일 만에 이같은 성적표를 받은 것. 또한 해외 22개국에 선판매되기도 했다.

이날 강기영은 제작보고회 당시 말한 예언에 대해 "막무가내 희망은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보통의 연애'는 시나리오부터 재밌게 봤다. 기술 시사회 때 완성본을 보고 '이게 안 재밌으면 뭐가 재밌는 거야?'라는 심정이었다. 제가 출연해서 더 재밌는 건 아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잘 나왔다"고 웃음을 지었다.

강기영은 "주변의 반응도 그렇고, SNS에 올라오는 피드만 봐도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 '#강기영'을 팔로우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가장 보통의 연애'를 보신 뒤 인증샷을 많이 남겨주시더라. 지인들도 재밌었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 최근에 (임)윤아씨가 인증샷을 보냈다. 제게 '내 스타일이야. 너무 재밌게 봤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지난 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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