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가 10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도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는 13일 26만 2027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개봉해 누적 384만 7433명이다. '조커'는 현재 추이라면 이번 주 중 누적 4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10월 박스오피느는 지난 2일 동시에 개봉한 '조커'가 400만명을 바라보며 1위를, '가장 보통의 연애'가 200만명을 넘으며 2위, '퍼펙트맨'이 100만명을 넘으며 3위를 지키는 형국이다. 뚜렷한 차이를 드러내며 관객을 동원 중이 3각 구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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