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X강기영, 200만 감사 '깜짝' 무대인사

김미화 기자  |  2019.10.14 10:44
'가장 보통의 연애'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가장 보통의 연애' 200만 감사 인사를 전한다.

14일 NEW에 따르면 김래원과 강기영은 이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로 관객을 만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이에 감사하는 무대인사를 열게 됐다.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래원 강기영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객들이 직접 보낸 사연을 함께 이야기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7. 7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