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동생 에블린 생일 축하 "my cute little sister"

장은송 인턴기자  |  2019.10.17 22:34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동생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소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Evelyn, my cute little SIS happy birthday"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에블린과 머리를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과 음식들과 선물을 앞에 두고 행복한 듯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는 에블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랑 에블린 둘 다 예쁘네", "생일 축하해 에블린", "소미 어릴 때랑 똑같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6월 첫 솔로앨범 'BIRTHD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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