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백지영 "후배, 집합·폭행? 단 한번도 그런 적 없다"

김혜림 기자  |  2019.10.18 06:50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가수 백지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윤희는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한참 '집밥 백선생'프로그램이 유행할 때 그런 별명이 붙은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백지영에게 후배들을 집합시킨 적이 있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나는 단 한 번도 집합을 시킨 적 없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이어 "다들 팀이고 내가 솔로니까 같이 대기실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때 너무 시끄러우면 '우리 조금만 조용히 할까?'라고 말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지영은 "심지어 내가 누굴 때렸다는 소문도 있었다. 한 번도 누굴 때린 적도 없다. 근데 무섭기로 유명한 김창렬, 이하늘 이런 오빠들이 '나는 지영이가 제일 무서워'라고 말하고 다니니까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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