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 정유나, 호피무늬 비키니 '아슬아슬'

이원희 기자  |  2019.10.18 09:47
정유나.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리버풀 여신'으로 불리는 모델 정유나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슬아슬한 호피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완벽한 몸매에 한 손에는 햄버거를 들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도 뽐냈다.

정유나. /사진=정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란제리 모델로 활동 중인 정유나는 지난 6월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리버풀이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는 경기 도중 "손에 땀이 엄청 난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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