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코치진은 지난 시즌 이강철 감독을 도와 창단 첫 70승 돌파 및 5할 승률을 일궈냈던 김태균 수석 코치를 포함해 박철영 배터리 코치, 박승민 투수 코치 등 7명의 코치는 유임됐고, 롯데에서 자리를 옮긴 최만호 코치가 작전·주루 코치로 새롭게 합류했다.
퓨처스팀은 기존 김인호 감독의 지휘 아래 한혁수 코치가 주루 코치로, 신명철 주루 코치가 타격 코치로 보직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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