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에서 이현이가 아이와 함께 갈 여행지로 마카오를 추천했다.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모델 이현이가 6살 난 아들과 함께 마카오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현이는 마카오 여행의 장점을 언급하며 "아이와 함께 갈 여행지로 좋다"며 강력 추천했다.
김숙도 "마카오 가봤는데 호텔이 프로모션을 많이 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덧붙였다.
이에 이현이는 "너무 좋아서 매년 가고 있는데, 벌써 4년 째 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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