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6년을 맞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도발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화보에서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유니크한 쿠튀르룩을 넘치는 아우라로 완벽하게 표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한편 엄정화와 박성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촬영을 마무리 짓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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