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희석이 '터치' 출연을 확정했다.
21일 윌엔터테인먼츠는 윤희석이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 중 윤희석은 차뷰티의 경영 담당 이사 양세준 역을 맡았다. 정혁(주상욱 분)의 3년 선배이자 그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인물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예정이다.
한편 '터치'는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이태환 등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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