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치어, 아찔한 숏팬츠+뽀얀 어깨 '男심 강탈'

김우종 기자  |  2019.10.21 16:31
서현숙 치어리더.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서현숙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에서 치어리더를 맡고 있는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옷 못 고르겠다", "그럼 오늘은 블랙"이라는 글을 적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숙은 아찔한 쇼트 팬츠 패션과 뽀얀 어깨 라인을 뽐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현숙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국내 및 해외 누리꾼들은 "정말 이기적으로 예쁘다", "뭘 입어도 다 화보네", "아름답다", "여신이네"라고 호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서현숙 치어리더.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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