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녹두전'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에 녹두전 같이 보실 분. 오늘도 함께 달려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 "오늘도 동동주 씨 보러가요",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녹두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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