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신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물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에 행복합니다. 감사함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아직 부족하지만 좋은 배우가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아역으로 사랑받던 서신애의 성숙한 모습에 대중은 "잘 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2년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서신애는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한때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변화를 줬는데 안 맞는 느낌이었다"라며 "부산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는 원래 더 파격적이었다. 사람들이 다 예쁘다고 해서 입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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