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악!' 쓰러진 김재호, 들것에 실려나가 '류지혁과 교체' 잠실=김우종 기자 | 2019.10.22 21:03 김재호가 다리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나갔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김재호는 이날 두산이 6-4로 앞선 6회말 타석을 앞두고 대타 류지혁으로 교체됐다. 앞서 6회초 수비를 마친 뒤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 자리에 쓰러졌고, 결국 이닝을 마친 뒤 더 이상 뛰지 못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두산 관계자는 "우측 종아리 근육 경련으로 아이싱 치료 중이다. 병원 진료 예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기획/연재 장이수가 또? '범죄도시4', 박지환 없었으면 어쩔 뻔 [김나연의 사선]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박지은, 웃음 나는 흥행..김순옥-김사경 부진 '★작가 희비교차' [이경호의 단맛쓴맛] '범죄도시4' 김무열 표 빌런..무채색의 화려함 [김나연의 사선] 제베원·라이즈·투어스 담은 '5세대', 그들의 음악은 [안윤지의 돋보기]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데뷔 8년차' 드림캐쳐 "논란 하나 없는 이유요?" [★FULL인터뷰] '증인 출석' 박수홍, 형수 재판 비공개 요청 "신변 보호" 준비된 예비신랑..'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 [종합]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