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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골퍼 스피러낵 볼륨 과시, 실력보다 노출 헉!
한동훈 기자 | 2019.10.22 18:14
'섹시 골퍼'로 유명한 페이지 스피러낵(26·미국)이 핫한 몸매를 SNS에 공개했다.
스피러낵은 공식 골프 대회에서 이렇다 할 입상 경력은 없으나 SNS 팔로워 196만 명을 거느린 엄청난 스타다. 골프 실력보다는 운동으로 다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미모로 팬들을 끌어 모았다. 최근에는 풍만한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난 복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