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12.9%, 16.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가 향미(손담비 분)를 살해한 것으로 충격을 준 가운데, 고양이 밥을 주던 사람이 흥식이(이규성 분)였던 것으로 밝혀져 용의선상에 떠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된 드라마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1%,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시크릿 부티크'는 '2019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키움 대 두산 2차전 생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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