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 아찔한 글래머 노출 '역시 섹시 퀸!'

김우종 기자  |  2019.10.25 19:15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안지현(22) 치어리더가 수영복을 입고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높은 건물에 있는 수영장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안지현은 도시와 높은 빌딩을 배경으로 한 채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안지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마음껏 즐기다 오길", "섹시 퀸, 여신!"이라는 응원 글을 남겼다.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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