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이아유미)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섬뜩함이 느껴지는 분장을 했다.
아유미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분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유미는 입과 볼 부위의 분장을 했다. 도시 괴담에서 등장할 법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무표정한 모습은 공포 영화,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귀신의 느낌을 강조했다. 특유의 귀여운 매력은 싹 지워버렸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일본,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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