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딛고 컴백한 가수 MC몽이 10월 3주차 아차랭킹 새로운 1위 자리에 올랐다.
1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 따르면 MC몽은 음원점수 938점, SNS점수 1545점 등 총점 2603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년만에 돌아온 MC몽은 정규 8집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며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뒤를 이어 뉴이스트(총점 1955점), AKMU(총점 1747점), 트와이스(총점 1628점), 폴킴(총점 1605점), 블랙핑크(총점 1343점), 헤이즈(총점 1279점), 케이(총점 1238점), 태연(총점 1173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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