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크리스마스 단독 디너쇼..6일 티켓 오픈

문완식 기자  |  2019.11.01 14:54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단독 디너쇼를 연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조정민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조정민 크리스마스 단독 디너쇼 티켓을 오픈한다.

조정민 크리스마스 단독 디너쇼는 12월 2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피아니스트 제임스 리가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정민 측은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에 단독 디너쇼를 열게 돼 기쁘다. 함께 하는 관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9. 9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10. 10김민재 충격 방출설→뮌헨 새로운 센터백까지 영입한다... '195cm' 독일 국대 주인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