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에 신입회원으로 등장했다. 이에 기안 84는 격하게 환영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무지개라이브'가 그려졌다.
같은 여자인 한혜연도 경수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VCR 초반,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경수진이 등장하자 한혜연은 "누워있어도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영상 속에서 아직 경수진의 얼굴이 나오기 전 상태라 무지개 회원들의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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