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몸매가...' 中 골퍼 허무니, 화끈 란제리

김우종 기자  |  2019.11.06 09:55
허무니. /사진=허무니 공식 인스타그램
중국 미녀 골퍼 허무니(20)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허무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개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키니를 입은 허무니는 볼륨감과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99년생인 허무니는 최근 중국 골프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선수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6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허무니. /사진=허무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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