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골퍼' 정아름, 숨막히는 앞태 뒤태 자랑

박수진 기자  |  2019.11.06 14:36
운동을 하고 있는 정아름.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프로 골퍼로도 활동한 정아름(38)이 매력적인 앞태와 뒤태를 자랑했다.

정아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손으로 케틀벨을 든 정아름은 "운동하는 여자"라는 태그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엉덩이가 화난 것 같아요", "몸매가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골프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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