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한상진, '배우계 파괴왕' 등극..'♥박정은'과 영화 같은 첫 만남

이건희 기자  |  2019.11.06 13:35
한상진./사진제공=MBC


배우 한상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인 전직 농구선수 박정은과의 영화 같은 첫 만남을 공개한다. 또한 그가 '배우계 파괴왕'이라고 불린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상진은 아내 덕분에 신문 1면을 장식했던 이력을 털어놨다. 당시 무명 배우였던 그와 인기 농구 스타였던 박정은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그는 "저 그때 완전 무명이었거든요"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스토리까지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한상진은 운동선수 아내를 둔 남편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결혼식 날 아내의 눈에 멍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한상진은 유튜브에 진출한 근황을 전했다. 오랫동안 단역 연기를 했던 경험을 살려 연기 꿀팁을 전수하는 등 실제 단역 연기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상진은 웹툰 작가 주호민을 잇는 '배우계 파괴왕'에 등극한다. 그가 출연하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이를 듣던 김구라가 '라스'를 구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한상진은 집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노래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힌 그는 이 모든 게 특이한 집안 때문이라고 하소연한 것. 이어 그는 믿을 수 없는 집안의 내력을 공개했고, 이에 김구라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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