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우가 '뉴스A LIVE'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7일 채널A에 따르면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뉴스A LIVE'에서는 신성우와의 만남이 공개된다.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신성우의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간 것.
최근 녹화에서 신성우는 "나의 긴 머리, 수염에 익숙한 아들은 수염 없는 사람은 이상하게 본다. 머리가 짧은 사람들에게는 거리감을 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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