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윤이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에 합류했다.
7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강윤은 차기작으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에 출연을 확정했다.
'내 마음에 그린'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웹드라마로, 파란 하늘이 그리운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드라마다.
강윤은 극중 드라마 제작사 대표이자 프로듀서 이하준 역을 맡았다. 이하준은 빠른 눈치와 센스를 가진 금수저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이하준으로 변신한 강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된다.
'내 마음에 그린'은 네이버 TV와 유튜브를 통해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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