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측 "마지막 촬영? 결정된 바 없다"(공식)

이건희 기자  |  2019.11.08 11:00
/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동백꽃 필 무렵'이 마지막 촬영일에 대해 변동 가능성을 열어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촬영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동백꽃 필 무렵' 관계자는 마지막 회 방영에 대해 "현재 11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 결방과 관련해서도 아직까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이 15일로 잠정 결정됐다"고 밝혔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7일까지 16부작(PCM기준 32회)까지 방영됐으나, 4부작(PCM 기준 8회)를 남겨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이 좋아요♥" 전 세계 셀럽들 '석진앓이'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K팝 스타' 1위
  3. 3김승수, 양정아는 어쩌고..AI여친 '쪼꼬미'에 "사랑해♥"
  4. 4'40kg' 현아 "김밥 1알 먹고 몸매 강박..일주일 굶기도" 충격
  5. 5'마라탕후루' 천만 뷰 서이브=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 딸'
  6. 6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써클차트 디지털 포인트 5억 이상 돌파..1억 이상 총 8곡
  7. 7김하성 '끔찍한 악몽' 딛고 166㎞ 총알 안타 폭발!... SD는 그랜드슬램 허용하며 0-5 완패 [SD-LAD 리뷰]
  8. 8손흥민, '슈팅+키패스' 가장 많았는데 "고군분투했다" 박한 평점... 토트넘, 번리에 2-1 역전승 'UCL 진출' 희망 이어갔다
  9. 9'20승 투수 이탈→승률 1위' 두산, 20세 최준호도 터졌다 '데뷔 첫 승'에 "양의지 선배만 믿고 던졌다" [잠실 현장]
  10. 10'277억 포수' 관리가 된다, "양의지 다음 0순위" 타율 0.340 '4억 이적생'이 고맙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