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E컵 골퍼, 사기적 볼륨감 '비키니도 힘겨워'

한동훈 기자  |  2019.11.08 20:00
벨라 엔젤 SNS 캡처.
22세 영국 골퍼 벨라 엔젤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엔젤은 팔로워 약 18만 명을 거느린 인기 미녀 골퍼다.

엔젤은 최근 SNS를 통해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렸다.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이 섹시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얇은 끈이 볼륨감을 버티기 힘겨워 보인다. 군살 없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도 돋보인다. 금발과 어우러진 매끈한 보디 라인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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